해당 여행기는 2019년에 다녀왔을때의 이야기이며1,2일차는 작성을 했지만루리웹에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다시 올릴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 해서 방치했었던 여행기다.코로나로 인해서 몇년간 여행을 못가다보니 버려져있던 블로그에 그래도 백업은 해놔야지 하는 생각으로여행기의 뒷부분을 올리기로 했다. 1편에서 빠트린 사진이 있어서 그 사진에서부터 시작한다. Bur Dubai Souq의 입구 모습 클랙식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내용물은 쌍팔년도 용산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 아무튼 아브라를 타고 강을 건넌다. 아브라(Abra)가 무언가 하면... 연료를 말한다 요렇게 생긴 통통배인데 정원은 8명이다. 나와 내 친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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