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연예계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미스코리아 대회. 지덕체를 골고루 갖춘 미인들이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는 무대라서 온국민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요. 1955년부터 매년 이어져오고 있는 대회이지만 다신 안 나올 레전드를 꼽아보자면 이하늬를 빼놓을 수 없죠. 200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당당히 "진"으로 선발된 이하늬. 키 173cm의 쭉 뻗은 큰 키에다가 국악을 전공하여 가야금, 장구와 같은 국악기와 전통무용이 특기이며 서울대 출신으로 외국어까지 능통하니 그야말로 지덕체를 고루 갖춘 미인이라 이하늬가 "진"을 수상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이상할 정도였는데요.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여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