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우중 등산 - 삼개월만의 산행
대학생 때 부터 등산해서 40년 가까이 하고 있다. 거의 매주 간다. 가장 오래 못 갔던 때가 대구 가족 여행에서 발목을 삐어 완전히 나을 때까지 6개월이었다. 최근 3개월을 못갔다. 내 기억으로 두 번째이다. 그냥 토요일 마다 해야 할 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이 이어졌다. 토산방 공지에 문수산이라고 떴다. 다행이다. 비도 오는데. 일단 우비 장착해서 출발 거의 매주 가던 산행을 3개월이나 빠졌더니 사람들이 반긴다.^^ 토산방 산행의 특징은 충분한 휴식이다. 60대가 넘는 분이 많고, 여성도 많다. 그리고 휴식 때 1인 1간식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 비가 만든 안개로 컬러 수묵화 같은 풍경이 촉촉한 걸음걸음을 운치있게 만든다. 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RfMTMz/MDAxNzU5NTc0OTM4MDg3.STXpeftRX2wdyDmGjU7_arAzn1IYckCdvVn8Bo0TZccg.wSy-ubZq1yUqcAbhFalGXtalgYQZXnmeN79YaZIV93wg.JPEG/KakaoTalk_20251004_192110053_1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