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필자가 이번 4박6일의 클락여행 4번의 라운딩에서 테일러메이드 Qi10 남성 드라이버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티샷에서 모두 페어웨이를 지켰고, 라베까지 달성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일단 생긴 거 자체? 전작의 스텔스 레드에서 블루로 바뀐 컬러가 마음에 든다. 시원한 느낌도 들고 시크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초보자가 들어도 괜히 멋있는 남성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며 좋을 거 같다. 이번 테일러메이드 Qi10 필드 후기에서는 드라이버의 특징, 설명은 최대한 간략하게 실제 티샷을 하면서의 느낌! 그리고 타구음과 타감에 대해서 주로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제부터 가봅시다! 우선 본론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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