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이자 모델인 나나오가 7일, 간사이·후지TV 계 드라마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매주 화요일 22:00~22:54)의 크랭크업을 맞이해 살인마인 악녀 역을 맡아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하고,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며 목소리를 잇지 못했다. 초동 수사에 임하는 기동 수사대(통칭 : 키소우)를 무대로,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사토미와 히로인인 기무라 후미노가 연기하는 이노쿠마 유우키가 연인임을 숨기고 콤비 사건에 도전하지만 나나오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미녀 타치바나 카라에게 운명을 흐트러지는 동 작품. 촬영 종료를 받아 나나오는 "수많은 악녀 역을 시켜주셨습니다만, 이번은 완전 악녀라고 하는 것으로, 꽤 강렬한 연기를 시켜주셨습니다."라고 회상하면서 "여러분이 매일 웃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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