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이자 현 프로볼러로 활동 중인 신수지씨의 2번째 bnt 화보가 공개됐다. 20대 여성미를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엔 여름에 걸맞은 레쉬가드를 입고 한층 성숙한 매력이 담겼다. 인터뷰에서 신수지씨는 체조를 그만둔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 들어 젖살이 빠지고 근력이 붙으면서 스트레칭에 열심이라고. 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면서 공통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남성이라 답했다. 외모적으로는 삼둥이 아빠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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