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월 홍콩 여행 갔을 때의 후기. (벌써 반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음) 오늘 소개해 볼 홍콩 가볼만한곳은 일반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아니고, 홍콩 현지인들이나 아웃도어 매니아들이나 찾아갈 만한 '드래곤스백'이라는 곳. 트레킹 명소로 난이도가 높지 않아 일반인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다. 트레킹을 즐기는 편이기는 한데, 솔직히 말하면 홍콩에 트레킹하러 일부러 갈 것 같지는 않음. 내가 홍콩 여행할 때 마침 클룩에서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1만원만 내면 아이더 자켓 + 액티비티 참가비용이 모두 포함이 되어서 한 번 참가 신청해봤음. 근데 덜컥 되어 버렸다! 어느 아파.......
세계여행 중 미국에 온 지 지금 딱 한 달이 지났다. 중간에 캐나다도 다녀옴. 캐나다 밴프 → 미국 옐로스톤 → 캐나다 밴쿠버 → 미국 시애틀을 지나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지금은 쭉 미국 서부 여행 중 한달 전에는 J와 나의 배낭 무게가 각자 10kg였는데, 한 달 동안 무게가 두 배로 늘었다. 그동안 캠핑을 했기 때문에 이불, 베게, 텐트 등을 구입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들고 다님..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는 기차를 탔는 데 24시간이 걸렸다. 생각보다 기차 상태가 매우 쾌적했다. 요금은 1인당 약 14만 원. 뷰를 볼 수 있는 자유석도 있었는데, 굳이 밖을 바라보고 갈 만큼 뷰가 좋진 않음 (생각보다 24시간은 금방 흘러갔.......
9개월의 1차 세계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 달 정도 집에서 쉬다가 2차 세계여행을 온 지 5주가 지났다. 중미와 아시아를 여행했던 1차 세계일주 9개월 동안 총경비로 3,600만 원(2인)을 썼는데.. 2차 세계여행을 시작한 캐나다, 미국, 멕시코까지 지난 5주 동안 사용한 경비를 계산해 보니 1300만 원이다. 어제 가계부 지출 내역 계산하다가 깜놀.. 이대로 여행하다간 통장 바닥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살짝 우울 모드. 앞으로 여행할 국가들 목록이 하와이,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팔라우 리브어보드, 호주, 뉴질랜드 등 물가 비싼 나라들이 줄지어 있다. 어쨌든,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한 달 로드트립을 마치고 잠시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멕.......
2024년 9월 29일 답사한 가을 창원 가볼만한곳 핑크 뮬리 명소 대산 플라워랜드의 이쁜 가을꽃 풍경을 포토 덤프로 대량 방출. 창원 핑크 뮬리 10월 15일까지 볼 수 있을 듯. -여행일 : 2024 년 9월 29일 -by 혼소풍 -주차비, 입장료 모두 무료 -무료 주차장 주소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4-11 1. 무료 주차장 근처 풍경 창원 핑크 뮬리 피어있는 10월 중순까지는 휴일에는 주차 어려울 수 있음. 주차장 언덕에는 이쁜 은빛 억새 휘날리는 이쁜 가을 창원 가볼 만한 곳 명소. 야구장도 있어 10월 중순까지 휴일에는 주차 어려울 수 있으니 빨리 가거나 아니면 아예 늦게 갈 것. 2. 이쁜 창원 핑크 뮬리 창원 핑크 뮬리는 약 40프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