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커튼 보고왔네요
집을 꾸미면서 가장 오래 고민했던 건 생각보다 천안커튼이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좋았지만 밤이면 조명 불빛이 그대로 밖으로 새어 나갔었다. 사생활 보호가 어렵고 하루 종일 커튼을 쳐도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쓰던 커튼은 빛도 잘 못 막고 거실 인테리어와도 너무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창 앞에 서 있다가 ‘하나로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었다. 이왕 새로 시작한 집이라면 커튼도 제대로 골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게 천안커튼 전시장을 찾게 되었다. 매장 앞 골목을 지나 조용한 분위기의 출입구로 들어서니 전시장 입구 벽면부터 길게 펼쳐진 제품들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톤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2MjBfOTUg/MDAxNzUwNDIwMzEyMDUy.g6rhxdDXNOea_XSAvh30q4DVN_BnEkLklyL0zJ9m67og.QC8xUYF2Z9y5Gwg4RPqKS00WchGUP9F6-ozTTCU83YYg.JPEG/17_%C0%FC%BD%C3%C0%E5%C0%FC%B0%E6_%C1%B6%B8%ED%B0%FA%BF%F8%B4%DC%C1%B6%C8%A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