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식적으로 네이버 여행블로거 입니다. 그런데 카테고리를 보면 절대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행이 약 40% 이상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사진, IT, 게임, 육아, 자동차, 도서 등등 많은 카테고리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블로그 입니다. 사실 하나의 주제로만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글과 사진을 찍다 보면 관심사가 바뀔 때도 있고 다른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이 리뷰도 남기고 싶고, 저 리뷰도 남기고 싶고~~ 하다가 잡블로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꼭 나쁜 뜻은 아니구요. 이 사람의 관심시가 그만큼 많다는 것도 되겠죠. 하지만 요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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