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번 여행 중에 자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튀르키예는 정치만 잘 돌아가도 참 잘 살 수 있는 나라예요. 땅이 비옥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절묘한 위치에 있고... 인구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 문제는 정치예요. 최근 십여 년간 정치가 매우 불안하게 굴러가다 보니 이게 국가 경제에도 큰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가 무너진다는 건 우리도 비상계엄 시기에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보통 튀르키예라는 나라를 표현할 때 '형제의 나라'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와 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ZfMTk3/MDAxNzY5Mzg2MTgzODQ2.tkmBjNiX2KMpL2DIcqQijtnv1VLh7kGhSmVFT0Z6YX4g.1U2_hQf28A1phCYJJkn1Qp0_8O5pOKY902x_cSFX_PQg.PNG/%BB%E7%C1%F8_-_%C6%A2%B8%A3%C5%B0%BF%B9_%288%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