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카구라자카 메구미가 3일, 도쿄 우치사이와이쵸의 이이노 홀에서 열린 영화 '모두! 초능력자야!'(9월 4일 공개)의 완성 피로 시사회에 참석해 상영 전에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초능력 연구의 제 1인자·아사미 교수를 연기한 야스다 켄은 결석했지만, 처음에는 화면에 메시지 영상이 비추어졌다. 야스다는 "어제 과음해서 말이죠. 이이노 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모두! 초능력자야!'의 구호로 본작에서 메가폰을 잡은 소노 시온 감독을 비롯해 극중 의상으로 몸을 감싼 주요 캐스트(소메야 쇼타, 마노 에리나, 이케다 에라이자, 마키타 스포츠, 후카미 모토키, 마사키 레야, 타카하시 메리 준, 카구라자카 메구미)가 등장했다. 아사미 교수의 조수인 아키야마 타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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