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롱 유지니에요 :) 지난주에 소개드렸던 티빙 예능, 내가뭐라고! 평소 팬들이 스타에게 조공하는 편인데, 이 예능은 스타가 팬에게 역조공하는 형태라서 되게 이색적이었어요. 2회는 1회에 이어 조세호 - 나탈리아 (나티)의 이야기였는데요. 프라이빗 식사와 럭셔리한 요트에 이어 한옥 통째로 빌린 조세호 클라쓰 ㅋㅋㅋ 진짜 팬한테 찐사랑 역조공 아니냐고요 乃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세호가 직접 나티를 위해 파스타를 만들어주는거 보고 어... 나 쫌 팬 될거 같은데 싶은거에요. 뭐랄까.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조세호가 진짜 자기의 찐팬을 위해서 마음을 쓰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감동이야 ㅇ_ㅇ / 머리가 커서??ㅋㅋㅋㅋ 사이즈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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