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히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일본 여행지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쿠오카! 보통 하카타역 근처에서 지내면서 여행을 하는데, 후쿠오카 텐진도 꽤나 번화하고 쇼핑하기 좋아서 한 번쯤은 방문을 하기에 이번에 다녀왔던 텐진 지하상가 러쉬와 옷 쇼핑하기 좋은 매장들인 다이묘 수프림, 베이프, 수트시, 파타고니아 후기도 소개를 해볼 테니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이 아마 텐진 다이묘 거리에서 수프림, 베이프, 수트시를 득템 하려고 가실 텐데요. 개인적으로 신제품이 입고되는 날이 아니면 딱히 볼 건 없고, 신제품이 입고되는 날이나 근접한 날에도 웨이팅을 해야 하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ㅎㅎ 그래서 그냥 가볍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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