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만 닿아도 붉은기가 올라오는 예민한 수부지 타입이라 여름이 다가오면서 모공 속 피지로 꿉꿉함으로 스킨케어를 할 때마다 속상한데요. 나름 1,2차로 나눠서 깔끔하게 세정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안 후 토너패드로 스윽 닦아보면 누렇고 거뭇한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있어 다시 세안을 하러 가는 과정도 번거롭더라구요. 피부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딥클렌징이라고 하는 만큼 이번에 올리브영 폼클렌징 추천템 리스트에서 저자극 비건 제품으로 찾아보다가 민감한 피부도 메이크업 잔여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는 해피바스 딥 버블 클렌징폼으로 준비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꿉꿉함은 더해지고 기초화장품.......
안녕하세요, 수여니에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노폐물을 남김 없이 말끔하게 지워야 모공이 막혀 생길 수 있는 피부 문제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도 쏙쏙 흡수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제가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과한 클렌징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렇다고 약하게 지웠다간 잔여물이 남을 것 같아 여러 단계 필요 없이 선크림 or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를 한 번에 딥 클렌징할 수 있는 클렌저를 찾다가 거품 낼 필요 없이 딥하게 클렌징을 도와준다는 올리브영 폼클렌징 추천받아 바로 만나봤어요. 선크림만 발랐을 때도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했는데 그때마다 2차 세안은 과한 것 같고 1차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