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볼만한곳은 지역 곳곳에 위치해 있다. 조금이라도 동선을 잘 못 짜면, 왔다 갔다 하느라 시간을 다 허비하기 일쑤다. 오늘은 시간 낭비는 최소화하고, 재미는 극대화하는 거제도 2박3일 여행 코스를 추천해 볼까 한다. 마지막에 가성비도 좋고, 낭만적인 밤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숙소까지 소개할 테니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1. 1일차 거제도 가볼만한곳 추천은 근포동굴로 시작한다. 바닷가를 따라 걷다 보면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뚫린 인공 동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자연 동굴이라기보다는 군사 목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에 가깝다. 내부는 생각보다 짧아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잠시 들러 둘러보는 정도가 적당하다. 단, 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JfMTcg/MDAxNzY4MjI5NDk0NzI3.dU8hB6k97avObjG9pgFvRiaLs_x8xP6JLSr2CUzc71Ig.5NtH22vuPYyyE4NhgqU6-SkdXjz9LpRfqsaSej5gpqAg.JPEG/20250703_171605.jpg?type=s3" />
거제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근포항이 있는 근포마을에는 땅굴, 동굴이 있어 이를 보기 위해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물론 근포항에서 출항하는 장사도 역시 인기였는데 이번에는 배 시간을 맞추지 못해 장사도는 가지 않았고 근포마을 땅굴만 들러보고 왔습니다. 01 근포항 거제 중에서도 가장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근포항이라서 숙소에서 한참을 달려야만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근포항을 찾은 이유는 동백꽃은 없지만 그래도 장사도 섬 일주를 하려고 했다가 그마저도 배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이내 포기를 하고 근포마을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포구에 우치하고 있는 근포마을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