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방콕 여행 코스로 최근 현지 MZ 세대가 많이 찾는 핫플을 다녀왔다. 오래전부터 즐겨찾는 로컬 식당이 있어서 이 구역을 들르곤 했다. 8년 전인가 처음 갔었을 당시를 떠올리면 현지스러움이 묻어나는 골목이었는데, 어느 순간 점차 변해갔다. 마지막으로 3년 전 낮에 갔을 때만 해도 좀 변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건만... 저녁에 찾은 분위기는 반전 매력이 느껴졌다. 예전에 차와 오토바이, 얼기설기 뒤엉킨 전선으로 가득했던 골목에서 화려한 LED 간판을 내세운 보행자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정식 거리명 시암스퀘어 워킹스트리트(Siam Square Walking Street)로 탄생했다. 솔직히 이런 모습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다. 치앙마이 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dfMjc5/MDAxNzcwNDAyNzAzNzA4.tHAziB888genVAnwLsn-ZAku99y93ULOwoHO8RJKSL8g.YMA3-9VxpQwDLn3C1U4qGOpmmQ6Q1eq6Vco-pk7P4Ysg.JPEG/%B9%E6%C4%DB_%BF%A9%C7%E0_%BD%C3%BE%CF%BD%BA%C4%F9%BE%EE_%BF%F6%C5%B7%BD%BA%C6%AE%B8%AE%C6%AE.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