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 오니 대형마트에 가는 것보다 오일장에 가서 음식도 먹고 시장구경하는 게 더 즐거운 일이 되었다. 특히 서귀포향토오일장은 규모도 크고 집에서 가까운터라 장이 열리는 날짜를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 등을 구매하러 갔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많이 찾는 장소라 주차시설도 넓고 잘 되어 있고 시장은 큰 지붕 아래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다니기 좋은 곳이다. 아이에게도 어묵과 와플 그리고 오렌지 슬러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나이가 많든 적든 사람을 유혹하는 데는 먹거리만한게 없는 거 같다. 빈티지스러운 옷부터 시작하여 속옷과 양말 등 생활에 필요한 의류도 대부분 판매되고 있었다. 서울의 동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OCAg/MDAxNzYzODI2NDE5NDQ3.Tb_iPB7kTKTEBUvfcadjD0LtHEphChIK1xrwdSPiOFEg.O0gaqh3rixPiBy1tYa09cELj8mgmzRqO5xYf35kSeB0g.JPEG/SAM_276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