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카코시 노리코와 쿠로타니 토모카가 30일 NHK 방송 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더블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더블 톤~2명의 유미~'(ダブルトーン~2人のユミ~/NHK BS 프리미엄)의 완성 시사회에 참석. 드라마는 타인인 두 여자가 서로의 꿈에 등장해 운명이 엇갈려 간다는 이야기로, 쿠로다니와 오랜만의 공동 출연에 나카코시는 "이상합니다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토모양'이라고 부르는 정도(가까운 사이). 인연이 있구나라고 생각해 기뻤습니다."고 회상, 쿠로타니도 "몇년 만에 만났지만, 이전부터 거리가 가까워 그런지 꿈을 공유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쿠로다니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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