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코시 노리코. 쿠로타니 토모카와의 재 공동 출연에 '기뻤습니다'

5/31/2013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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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카코시 노리코와 쿠로타니 토모카가 30일 NHK 방송 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더블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더블 톤~2명의 유미~'(ダブルトーン~2人のユミ~/NHK BS 프리미엄)의 완성 시사회에 참석. 드라마는 타인인 두 여자가 서로의 꿈에 등장해 운명이 엇갈려 간다는 이야기로, 쿠로다니와 오랜만의 공동 출연에 나카코시는 "이상합니다만, 처음 만났을 때부터 '토모양'이라고 부르는 정도(가까운 사이). 인연이 있구나라고 생각해 기뻤습니다."고 회상, 쿠로타니도 "몇년 만에 만​​났지만, 이전부터 거리가 가까워 그런지 꿈을 공유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쿠로다니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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