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여행 계획 세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역시 오사카죠? 먹거리부터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도시라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요. 요즘 오사카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혹시 이번에도 남들 다 가는 도톤보리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실 건가요? 물론 그것도 좋지만, 요즘 오사카를 제대로 즐기는 현지인들과 여행 고수들은 조금 다른 동선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더 똑똑하고 감성 넘치는 오사카 여행 가이드를 정리해 드릴게요. 뻔한 관광지는 이제 그만, 요즘 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lfMTM1/MDAxNzY2MTM0NTgyNjQ1.1nxXDTKBBaUdgwAFEFZWY2hl8iAb0JCxksUxt8bAMdUg.R8zrGQRlNezZyJpuLtQ1s3dAklAyVLfO2t3djH8NMfIg.PNG/Modify_the_existing_image_to_feature_a_Korean_fema-1766134559595.png?type=s3" />
일본 오사카 카페 OSAKA 작년 이맘때 한참 더워질 무렵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휴양지는 아니다 보니 더울 때는 쉬엄쉬엄 사람 없고 조용한 카페에서 디저트 먹는 일정을 한 번씩은 넣는 편인데 이왕이면 좀 특이한 곳을 가보자 싶어 찾아보다가 오사카 카페거리 나카자키를 알게 됐어요. 나카자키초 카페거리는 오사카 맛집, CAFE, 소품샵등이 몰려있는 동네였는데 최근에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뜨고 있다길래 서둘러 찾아가 봤죠. 난바역에서 미도스지선을 타면 27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이날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생각보다 많이 안 더워서 우메다 역에서 찬찬히 산책 삼아 걸어가 봤습니다. 동네가 분위기 있어서 사진 찍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