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스토리! 앞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서 첫날 일정으로 다운타운에서 맛보기로 환전을 위한 위스마 메르데카, 요요카페 버블티와 빅애플 도넛을 먹었던 수리아사바 쇼핑몰, 워터프런트에 제대로 못 본 선셋, 로컬 시장, 55밧 저렴한 마사지 그리고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퍼시픽 수트라 호텔 객실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그렇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즐겼던 여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퍼시픽 수트라 호텔의 조식과 수영장을 전해드릴게요.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12층 현대적인 호텔식 건물로 세련미 넘치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 낭만적인 5층 건물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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