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지니 자연스럽게 라코스테 원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라코스테 원피스하면 패피 김나영과 최화정님을 빼놓을 수 없겠죠? 김나영은 쨍한 옐로 색상의 라코스테 슬림핏 반팔 폴로 원피스를 착용하고 디올 레이디백을 매칭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는데요. 늘씬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멋진 착장입니다. 라코스테는 1920년대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편안한 운동복을 위해 자신이 입을 선수복 PK 티셔츠를 최초로 만든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테니스는 치지 않지만, 올 봄여름 데일리룩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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