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에서 2025년 대전시 무형유산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개 시연회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자 시 무형유산인 매사냥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전시 무형유산 보유자 박용순 응사(鷹師)와 전수자와 이수자들이 함께 진행합니다. 박용순 응사는 1984년에 매사냥에 입문하여 2000년에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는데요. 매사냥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오늘날 60개 이상 국가에서 전승되는 전통 놀이입니다. 우리나라는 대전과 전북(진안) 두 곳에서 시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 무형유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RfMjEw/MDAxNzY0ODI1NjA5NDI2.uC2lQ0S5xSQzTwgG_rQ3dg7zryNqakXf-PT-IFuHv84g.CWTJud6aWL9-Yzh2Y3AGSPjlIX7ZMBLXNM1oq3axG64g.PNG/93._%B8%C5%BB%E7%B3%C9.png?type=s3" />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한국 전통 매사냥 공개시연회가 열립니다. 전통 매사냥은 매를 날려 꿩이나 토끼 등 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삼국사기>에 백제 아신왕이 매사냥을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 전부터 행한 일종의 레포츠 활동이었습니다. 매사냥은 2010년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11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는데요. 대전시에서는 지난 2000년 2월에 박용순 응사가 매사냥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박용순 보유자를 비롯해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사냥 전반에 대한 공개 시연은 해마다 12월 상순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21회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