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했던 쇼셜미디어 플랫폼을 꼽으라고 한다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소통을 이어왔던 인스타그램이 첫 번째가 아닐까 싶네요. 하루 1~2시간 이상은 인스타 친구분들과 재미나게 소통 한 기억이 납니다. sns에 집중하는 저의 모습이 싫었는지? 흥미를 잃었는지? 어느 순간부터는 접속하는 것도 힘들어지더라고요. 장기간 미 접속에 지금은 계정 유지만 하고 있는 상태이네요. 계정 탈퇴를 통하여 깔끔하게 삭제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 번의 경험이 있다 보니 이제는 신중해지더라고요. 당시 후회를 많이 했거든요; 잠시 쉬고 싶다면 해당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인스타 비활성화 가장 빠른 방법고객센터에서 안내하는 페이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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