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 위에는 한인 식당이 있었는데말이 한인 식당이지 실제로는 한국 요리와 한국 말을 굉장히 잘하는 인도인이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이었다.그런데, 생각보다 음식이 수준급이었고 특히 저 계란국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 맛있었다.자이살메르 성을 보며 먹는 아침저걸로 성이 안차서 토스트를 먹었다.날도 좋고 여유롭게 둘러보기로 하였다. 지나가다 찍은 아이의 눈동자는 바다를 품은듯 초롱초롱 하였다.어디로 모실까요?- 자이살메르 성 입구요지금 보니 이날은 먹기만 한 듯 하다.밀란 레스토랑이라는(아마 밀라노인듯?) 곳에서 탄두리 치킨을 먹기로 했다.인도에서 이탈리아 음식점 같은 곳에 인도 음식이라니Half tandoori가 200루피니 대략 4000원 가량 한다.맛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일단 인도에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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