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 호미사이드, BJ 위트머 한때는 스카티 골드맨이라는 이름으로 WWE에서도 활동했었던(아주 잠시~) 콜트 카바나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인디에서 이 기술로 나름 끝냈던 것 같던데, 최근 했다는 경기를 보면(거의 1년전에 받아놓은 것이라 최근이라기 뭐합니다만) 대부분은 시카고 크랩...아니, 지금은 빌리 고트 커스라고 하던가요, 하여간 인버티드 보스턴 크랩으로 경기를 많이 끝내더라구요. ....예전의 주력 피니쉬 무브라기엔 또 애매한게, 콜트 카바나도 예전부터 롤업맨이었던지라. ....어쨌거나 예전의 피니쉬 무브라는겁니다. 지금도 아마 쓰겠지만? 상대방을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후에 그대로 들러올려 무릎을 꿇으면서 상대방의 허리에 타격을 주는 기술로 변형 캐나디안 백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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