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로 떠들썩했던 어제였습니다. 아직 이르긴 히자민 어제까지 흥행과 예매량 추이를 분석해보고, 관객 평가의 흐름 역시 살펴봅니다. ✅<파묘> 오프닝 33만! 2024년 개봉작 중 1위! 이례적으로 목요일에 개봉한 <파묘>는 첫날에만 무려 33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4년 개봉작 중 오프닝 데이 흥행 1위이며,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 오프닝 스코어 31만명을 넘었습니다. 비슷한 장르 중 걸작으로 칭송받는 <곡성>의 31만 명보다도 더 좋은 출발입니다. 예매율 역시 화창합니다. 개봉 전까지 예매량이 30만명이 넘어 기대를 모았는데, 오프닝 데이 이후에도 현재 38만장(2023.02.23 11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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