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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이 새로운 신작 영화들이 개봉을 하는 날인데 애니메이션이 아닌 일반 영화가 목요일에 개봉을 하는 것은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근데 왜 <파묘>는 2월 22일 목요일에 개봉을 하는 걸까요? 문화의 날이 있는 마지막 수요일도 아닌데 말입니다-_-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2월 17일 올린 영화 <파묘>의 베를린 영화제 관객 반응 모음 글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어제는 <파묘> 1주 차 특전을 올리는 바람에 평점 반응 글은 오늘 올리게 되는군요. 출처는 밑에 레터박스이며 영어로 된 것은 네이버 번역기로 돌려 번역한 것을 그대로 올리는 것임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재미있고 때로는 예측 가능하지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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