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되면 가장 먼저 피는 봄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홍매화 인데요. 빠르면 2월 중순에도 피는 이 꽃은 날씨를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 내내 얼었던 봄의 기운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해 주는 척도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홍매화가 가장 일찍 피는 곳으로는 역시나 양산 통도사 일텐데요. 여기 절 앞에 매년 사진사들이 엄청 찾아오는 홍매화가 있습니다. 딱히 막 화려하거나 이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봄에 대한 상징성 같은게 있다 보니 매년 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기 위하여 엄청난 인파가 몰리게 되죠. 양산 통도사 홍매화 이야기 아이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봄여행 이야기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통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