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은사 주차장의 만첩홍매화 봉은사. 해마다 홍매화를 만나러 가는 곳이지만 꽃만 찍어 올 뿐 봉은사에 대해서 너무 아는 게 없다 싶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신라 원성왕 때 연회국사가 처음 창건한 사찰로 원래는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산사였으며 이름은 견성사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들어서 성종의 능인 선정릉을 지키는 능침 사찰이 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많은 땅을 하사받아 절 이름도 은혜를 받든다는 뜻의 '봉은사(奉恩寺)'로 바뀌었다 합니다. 1950년 6.25 전쟁 때 전각이 대부분 파괴된 이후 다시 재건되었으며 지금은 상상이 안 되지만 1960년대 초만 해도 뚝섬 유원지에서 뗏목 같은 나룻배를 타고 봉은사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BfMTk2/MDAxNzczMTAwMzIxNDQ1.KH6sEEnDAKt8S8LeJiVbafHuZxQw8qCv9-fNkrBfpGgg.FCTYR1vNjPCrtW6jKNYHH2vm-7-5uEAljuFbKXXgkmcg.JPEG/483A1250.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