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도 좋고 충북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후에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고 동생이 커플로 다녀왔는데, 커플 비행도 의미 있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간다고 벌써부터 기대가 크더라고요. 패러는 오전에 타고 오후에는 시내로 내려가 점심도 먹고 가까운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도담삼봉도 들렀거든요. 단양 하루 여행 코스로 딱 좋았습니다. 카페산에서 내려가면 가장 가까운 곳은 고수동굴과 구경시장이지만 모든 곳을 여행하려면 하루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한두 군데 다녀오고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요. 단양 패러글라이딩 & 카페산 단양 패러글라이딩 두산 활공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충북 단양 노을이 멋진 캠핑장에서 평일 전세 캠핑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자리 예약하기도 어려울 텐데 평일이라 가능한 것 같네요. 카페산이 있는 패러일번지에서 패러글라이딩하고 당일로 다녀오기 아쉬워 1박 2일 패러 캠핑을 왔거든요. 카페산에서 커피 한잔하고 사진 찍고 한참 놀다 카페산 바로 아래 위치한 노을 신생 캠핑장으로 고고~ 텐트도 치기 전에 배가 고파서 순대랑 소고기 구이바다에 굽굽, 먹방부터 시작합니다. 뷰는 나중에 보이더라고요. 구름에 노을이 안보여서 그랬는지 아님 패러타고 바로 내려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사짐 정리하다 나온 새텐트도 피칭해 봤는데 쓸만하네요. ㅎㅎ 깔끔하니 곧 🥕 할 예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