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들 프로필 사진 촬영을 계획했다. 쾰른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거진 180km에 달하는 여정이다보니 이왕 가는거 좀 의미있는 일정을 보내고 싶었다. 독일에서 중화루 안 가보면 간첩이랬는데 그 간첩생활 2년간 하다보니 탈출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녀왔다. 중화루라는 명성에 비해 입구 간판은 조금 작았다. 여기야? 하고 한참 찾아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였다.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그동안 못보던 제네시스를 중화루 주차장에서 다 봤다. 한국 사람이 정말 많겠구나란 예상이 들었다. 독일에서 쉽게 보기 힘든 인테리어다. 정말 프랑크푸르트는 작은 한국이 맞나보다. 너무도 익숙하게 한국말로 인사해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RfMTg5/MDAxNzU2OTMxNjA4NTYz.uq9TzrSml6Y3d2OALbx978rGFBhNkUZbeDBoYCxA1K0g.LJXkWg2-EKDoB1Aik1xfD_oM5e-bCBEGNb3M60LI1jEg.JPEG/%C7%A5%C1%F6_%C5%DB%C7%C3%B8%B4_%C3%BF%BD%C3%2B%B6%F3%C0%CE%BE%F7_Autosave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