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은 여러 번 다녀왔지만 이상하게 나고야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언급되는 도시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일정에 넣었는데, 막상 다녀와 보니 “왜 이제야 왔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나고야는 도시 여행도 무난하고, 시라카와고·히다 다카야마처럼 하루에 다녀오기 좋은 근교 여행지가 많아서 첫 방문자에게도 일정 짜기가 수월한 도시였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겨울에 특히 인기 많다는 시라카와고와 다카야마를 나고야 출발 버스투어로 처음 다녀와봤어요. 처음 가는 입장에서 예약은 어땠는지, 이동은 힘들지 않았는지, 자유시간은 충분했는지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MjYg/MDAxNzY5NDQ3MzgwNTEy.7V7mEck_BsB80BmNoN0bi8zvRtFTdHUURf1BroOPuw4g.oja70o8zl0Up20-jE0Te24gZSy868t0rZp1AeGu0Z2cg.PNG/%C1%A6%B8%F1%C0%BB-%C0%D4%B7%C2%C7%D8%C1%D6%BC%BC%BF%E4_-001_-_2026-01-27T020924.806.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