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속초 놀러왔어요. 매년 여름 겨울 두번씩 오니까 이젠 제 2의 고향 처럼 느껴지는데요. 여행 가기 전 계속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쨍쨍한 날씨라 좋았고! 해수욕장에서 하루종일 놀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고~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한 휴가였답니다. 요즘 급성장기인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아들은 작년에 입은 디스커버리키즈 래쉬가드 팔이 짧아져서 신상 남아수영복 준비했는데요. 153cm/42kg 만 12세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은 키는 150초반인데 팔길이가 거의 무릎까지 내려오는 체형이라 한사이즈 올려서 장만하는 김에 아들 취향을 고려해 깔끔한 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DJfMTk5/MDAxNzU0MDk0NTA3NDc4.RAlDeVxXP8SOfxZLZzjPL7GgKwhUh153_PObCmVInBkg.P-CbCJPyc-wM-rcGFWcq673ackmT91fr38rrRr2lN7wg.JPEG/IMG%A3%DF392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