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강화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서해 낙조? 풀빌라, 팬션? 그렇습니다. 강화도는 참 여행하기 좋은 곳이죠. 바다 낀 섬이니까요. 서울 근교에 위치한 섬, 이라는 공간은 일상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지만 전시 상황에서는 지정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여, 강화도는 예나 지금이나 군사 요충지죠. 멀리는, 고려 삼별초 항쟁의 근거지였고 병자호란 때도 조선 왕실이 1차로 피하려던 곳이 강화도였고요. 근대로 넘어와서는 병인양요 신미양요, 서구 근대와 정면으로 충돌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화도는 근현대 역사 기행지로도 볼 곳이 참 많은 곳입니다. 지도 켜보시면 역사 유적이 곳곳에 있죠. 유적지 반 공.......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JfNzAg/MDAxNzYyMDg1NjIzNjY3.pqn6gUHWhdVBFqVv-kDU8yv_8sMzmhcCnYLdscBDrSwg.95nHN3RTkVfBWcUzEOReR2PaDlWIB-tLrTJrgRKyCzsg.JPEG/DSC0078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