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여행 연말엔 뭐하나 가끔 심심할때마다 기록하고 있는 중인 시리즈. 12월엔 국내여행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틈틈히 모임이 잡혀있는 중이다. 이번주에도 대전에 5일정도 가 있다가 좀 전에 서울 집에 돌아왔다. 일도 하고 겸사겸사 집탈출을 이런식으로 해봄. 서프라이즈로 이모를 만나면 반겨줄까 하는 조카로망이 있어서 이번에 해봤는데, 세상에나 그렇게 고개를 뒤로 젖혀가며 대성통곡을 할 줄이야. 배신감 장난없었음 쳇. 그래도 손은 잡고 집에 가더라 오늘 돌아오는날 마지막으로 또 해보자 싶어서 하원을 하러 갔더니, 오늘은 세상에나 모른척함 아무것도 없는 벽을 괜히 만지작거리면서 나를 못본척 하다니 너 진짜 그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ODUg/MDAxNzY2MDY4MjM2ODc5.KKvIALvd-8nT-0BJBtep7W6nctXb3dg_KW8x239u794g.mtcgtHusQUmHbNDFVyZbTSMG8F0kvueoZ4yFW-tueD4g.JPEG/%B3%AA%B3%AA%BF%A9%C7%E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