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가 시작된 다낭... ! 엄청 덥죠 사진찍으려고 미케비치를 걸었지만..ㅋ 한 낮에 걸으면 안됩니다 뜨겁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침과 한낮보다는 저녁, 밤이 다니기 정말 편하다는 사실! 건기엔 낮엔 쇼핑하고 마사지 받고 하는게 다낭 여행의 묘미이죠 ㅋㅋ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정말 최고인 요즘 다낭 .. ^^ 제가 추천드리는 코스는요 낮에 스파 갔다가 바로 근처 걸어서 3분거리의 피자집 가심 딱 좋아요 ~ 평점도 높고 맛난 화덕피자집입니다! 루나스파 갔다가 여기 가심 딱 좋아요 여기 말고도 근처에 미케비치 쪽에서 유명한 곳 들 티엔킴, 안토이, 콩카페 있으니 묶어서 한번 다녀보세요 !! [ 다낭 마사지 미케비치 옆 루나스파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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