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식단 즉석밥 발아 현미밥 간편식 제가 한국 직장에 취업하고 다시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주방 가전 아이템을 다 들고 왔거든요. 요리를 자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해 보니 그럴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근데 원래 제가 식단 관리 하면서 탄수화물을 좀 조절하고 있었어서, 밥솥을 가져 오지 않았답니다. 요즘은 즉석밥 종류도, 브랜드도 참 다양하죠? 선택하는 기준이 딱히 있는 편은 아닌데, 그냥 가격적인 부분과 맛, 그리고 잡곡 위주로 선택하고 있어요. 지금 집에 있는 밥은 흰 쌀밥이 가끔 먹고 싶기는 해서 그건 더미식이 제 입맛에 잘 맞아서 더미식으로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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