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날에 정리하는 7월에 본 영화들입니다. 양우석, "강철비2: 정상회담" 당사자(?)니까 할 수 있는 자기 풍자 한마당 연상호, "반도" 당사자(?)인 좀비가 안보이는 좀비 영화라니 제이 로치,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분장이 반, 연기가 반, 나머지는 따라만 와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올드 가드' 테론 언니가 반, 액션 연출이 반, 팝콘 무비란 이런 것 크리스티안 펫졸드, "트랜짓" 21세기 현대에 펼쳐지는 난민들의 카사블랑카 이고르 카피로브, "1942: 언노운 배틀" 대조국의 전쟁 영화도 국뽕이 빠질 때가 다르덴 형제, "소년 아메드" 살생을 위한 흉기가 구원을 청하는 도구가 되는 순간 안카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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