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화려한 데뷔를 장식해 보이겠습니다, 에릭 오라버니-.(본문과 작품은 직접관계가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드디어 2013년이 되었습니다. 프로듀서 토미자와입니다.작년은 GE2 발매 시기의 변경 등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버렸던 일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개발 스탭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멤버, 시프트 멤버, 그리고 플라이트 유닛 등등,안팎의 프로젝트 스탭 전원이 이 작품을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해서 분주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여러분께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작년에 발표한 GE2의 PSVITA판 동시발매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께 커다란 반향을 받아서 스탭의 사기도 최고조로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본작이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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