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은 물가가 비싼 지역입니다. 부산에 비하여 맛집을 찾기가 상당히 어렵고 (맛집의 정의를 가성비 즉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했을 때) 가격은 비싸지만 그렇게 맛난 집이 별로 없는 것이 또한 특징입니다. 그런데 막상 여기서 살다 보니 중간중간에 가성비맛집을 알게 되고 특히 점심특선을 잘 찾아보면 갈 곳이 제법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울산 삼산 맛집 (울산 삼산동은 울산에서 가장 번화가가 많은 지역임, 대표적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있음) 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집의 상호를 보면 "달동쭈꾸미" 인데요. 왜 그럴까요? 한 2년 전만 하더라도 이 집은 울산 달동에 위치하였습니다. 꽤나 큰 건물과 주차하기도 편.......
후쿠오카 가성비 스시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토요이치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는 보통 하카타역 주변과 텐진역, 야쿠인 주변에 맛집들이 몰려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이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 들만 주구장창 가시는 거 같은데 지금 소개해 드리는 토요이치는 하카타 포트타워 근처에 있습니다. 배를 타고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들어오는 하카타항 근처이고요.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20~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이동하기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딱 이 초밥만 먹겠다고 여기까지 오는 건 저는 좀 그런 것 같고.. 근처에 무료로 입장 가능한 전망대인 하카타 포트타워가 있고, 당일 온천 가능한 나미하노유 온천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