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코다 쿠미가 13일 도쿄 쿠단시타의 일본 무도관에서 첫 무도관 단독 라이브 'KODA KUMI Premium Night~Love & Songs~'를 실시했다.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4개 도시 8회 공연을 개최중인 'KODA KUMI Premium Night~Love & Songs~'. 이날은 코다의 30번째 생일이기도해서, 개막전에서 약 13,000명의 팬들로부터 "쿳짱"이라는 콜을 외치며 열기가 뜨거웠다. 잠시후 회장이 암전되며 무대와 일체가 된 직경 10m의 진홍의 드레스로 등장한 코다는 '愛のことば'로 라이브를 시작하며, "30세의 기념할만한 생일에 많이 모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 "사실 첫 무도관이므로, 상당히 긴장했지만~마지막까지 즐겁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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