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tour
홈
톱 100
나라별
모든 여행지
이미지
홈
톱 100
나라별
모든 여행지
이미지
✺
존햄
Total Posts: 11
1
2
Last
Related Tags
존햄 (11)
"이웃집 스파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5/25/2023
이 타이틀도 미국에서 샀습니다. 국내에서도 할인행사를 하긴 하는데, 7달러의 벽을 깨진 못했거든요. 표지 디자인은 사실 국내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서플먼트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애초에 코미디 영화니까요. DVD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중기 타이틀 어디쯤이어서 말입니다. 디지털 코드는 종이에 나왔습니다. 사실 뒤집어 찍어야 하는데, 항상 그렇듯이, 그거 지우기 귀찮아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굉장히 웃기더라구요.
Continue reading ...
KEEPINGUPWITHTHEJONESES (1)
BLU-RAY (1226)
BLU-RAY.DISC (1090)
BLURAY (1133)
BD (1698)
이웃집스파이 (1)
블루레이 (1568)
영화 (14912)
지름신강림 (983)
지름 (1166)
오픈케이스 (1053)
잭칼라피아나키스 (1)
존햄 (11)
갤가돗 (73)
탑 건 - 매버릭
6/28/2022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탑 건 - 매버릭>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그래비티>나 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
Continue reading ...
탑건매버릭 (34)
탑건2 (16)
탑건 (98)
조셉코신스키 (18)
톰크루즈 (220)
마일즈텔러 (23)
제니퍼코넬리 (20)
존햄 (11)
클렌포웰 (1)
발킬머 (19)
모니카바바로 (1)
액션영화 (634)
전쟁영화 (116)
밀리터리영화 (3)
전투기 (17)
미국영화 (691)
영화 (14912)
스티븐 소더버그의 차기작인 "Kill Switch"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8/10/2020
스티븐 소더버그는 은퇴 이야기를 이미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이번에도 신작부터 작업하는 듯 하더군요. 캐스팅이 정말 화려합니다. 베네치오 델 토로, 조지 클루니, 레이 리오타, 에이미 세이메츠, 프랭키 쇼, 돈 치들, 세바스찬 스탠, 존 햄 까지 껴서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Continue reading ...
킬스위치 (3)
영화제작소식 (1536)
영화제작 (1522)
제작소식 (1447)
캐스팅소식 (662)
캐스팅 (695)
영화 (14912)
개봉예정 (6206)
개봉예정작 (6197)
개봉예정영화 (6381)
미개봉 (6181)
미개봉작 (6192)
미개봉영화 (6148)
스티븐소더버그 (31)
조지클루니 (112)
돈치들 (23)
존햄 (11)
KILLSWITCH (2)
배드 타임즈 - 엘 로얄에서 생긴 일, 2018
1/17/2020
추천받고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 변명같지만 그동안 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뤘던 건 아니었다. 감독의 전작인 <케빈 인 더 우즈>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봐야겠다- 싶었음. 다만 그런 식으로 '봐야겠다'라 마음 먹고 대기표 발부한 영화들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하여튼 드디어 보게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감은...... 이거 왜 이제 봤지? 추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배드 스포일러! 제목 그대로, 영화는 '엘 로얄'이라는 모텔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위에 지어진 엘 로얄 모텔. 미국의 모텔답게 시내가 아니라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 각기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Continue reading ...
배드타임즈엘로얄에서생긴일 (1)
배드타임즈 (1)
엘로얄에서생긴일 (1)
드류고다드 (8)
제프브리지스 (26)
신시아에리보 (1)
크리스햄스워스 (47)
다코타존슨 (16)
케일리스패니 (2)
마크오브라이언 (2)
루이스풀먼 (1)
존햄 (11)
미국영화 (691)
영화 (14912)
베이비 드라이버 (2017) / 에드가 라이트
10/10/2017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에 차를 훔쳤다가 놀라운 운전솜씨와 담력에 반한 닥(케빈 스페이시)에게 고용되어 범죄자 전문 드라이버로 일하는 베이비(앤슬 엘고트)는 약속한 기한이 끝날 때 쯤, 자신의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식당에서 근무 중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손 씻고 합법적으로 살려던 베이비는 자신을 놓아주지 않는 닥에게 휩쓸려 다시 범죄를 돕게 되고, 새로 일행이 된 배츠(제이미 폭스)의 폭력성에 회의를 느낀다. 은행강도단의 전문 운전수가 초인적인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에 특이한 개인사를 더해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영화. 카체이싱이 한창 헐리웃 액션 영화 스턴트의 주류가 되던 때 기술적인 발전과 더불어 각광 받던 시절의 향수를 영화로 옮겼다. 발상은 [드라이
Continue reading ...
카체이스 (3)
제이미폭스 (53)
에이자곤잘레스 (1)
릴리제임스 (23)
존햄 (11)
케빈스페이시 (28)
존번탈 (10)
앤슬엘고트 (1)
은행강도 (2)
케이퍼 (8)
B급 (41)
BGM BGM BGM!!! <베이비 드라이버 , 2017>
9/28/2017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정말 끌리지 않는 제목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는 머릿속에 B.A.B.Y BABY 만 기억난다. 제목도 비슷한 명작 드라이브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구석이 많지만, 드라이브에꿀릴것이 전혀 없는 가오있는 영화다. 영화를 가득 채운 노래들과 그에 맞춰 들썩이는 영상은 환상적이다. 그속에서 춤추는 캐릭터들은 누구 하나 빠짐 없이 멋지다. 원테이크씬도, 자동차 액션도, 끝까지 힘을 빼지 않는 스토리도, 무엇보다 결말까지 깔끔하게 마음에 든다. 영화라기보다 멋진 디제잉 공연을 보고 나온 기분. 후속작이 나온다면 카레이싱물이아닐까?
Continue reading ...
베이비드라이버 (29)
안셀엘고트 (10)
케빈스페이시 (28)
릴리제임스 (23)
에이사곤살레스 (6)
존햄 (11)
제이미폭스 (53)
범죄물 (2)
스릴러 (454)
영화 (14912)
베이비 드라이버
9/20/2017
태초부터 그 쇼트가 그 길이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쫙쫙 달라붙는 신묘한 편집. <설국열차> 찍고난 후에 크리스 에반스가 마스터 샷과 커버리지 샷에 대해 특출난 계획을 갖고 있던 봉준호를 추억하며 머리 속에 모든 계획들이 들어있어 집을 지을 때도 못 여러개가 필요하다고 말할 사람이 아니라 정확히 못 62개가 필요하다고 말할 사람이라며 치켜세워줬던 인터뷰를 기억한다. 아마 에드가 라이트도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에스 피 오 아이 엘 이 알 스포일러! 이야기는 뻔하다. 솔직히 예고편 볼 때부터 전개 결말 다 예측 되더라. 범죄 조직에 연루된 남자가 그 일로부터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가 마지막 한 탕이라는 약속을 믿고 다시 범죄로 뛰어드는 이야기. 거기에 적절히 여주인공과
Continue reading ...
베이비드라이버 (29)
에드가라이트 (24)
안셀이고트 (1)
케빈스페이시 (28)
릴리제임스 (23)
존햄 (11)
존번설 (3)
제이미폭스 (53)
영화 (14912)
[베이비 드라이버] 로맨틱 드라이브
9/20/2017
뮤지컬은 아니지만 노래로 가득 차있다보니 상당히 마음에 든 로맨틱 무비 베이비 드라이버입니다. 라라랜드와 드라이브를 섞은 듯한 느낌이 ㅠㅠ)b 사랑이야기와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정말 데이트 무비로 딱이라고 봅니다. 액션과 러브스토리 모두 대박~ 그리고 애플은 뭐라도 줘얔ㅋㅋ 베이비 역의 안셀 엘고트와 데보라 역의 릴리 제임스 커플은 정말 귀여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빙 실력도 상당하긴 하지만 이외에는 덤벙거리는 느낌이고 얼굴까지 베이비 페이스다보니 정말 귀여운ㅋㅋ 상처가 보완해주긴 합니다. 고주파를 듣는지라 음악을 듣지 않으면 계속 이명을 듣는 베이비에 감정이입하기 좋았고 그러다보니 음악을 끼고
Continue reading ...
CJ존스 (1)
베이비드라이버 (29)
라라랜드 (99)
안셀엘고트 (10)
귀엽 (1)
릴리제임스 (23)
로맨스 (249)
달달 (15)
존햄 (11)
에이사곤살레스 (6)
제이미폭스 (53)
케빈스페이시 (28)
존번탈 (10)
플리 (5)
베이비 드라이버
9/14/2017
오락영화로는 훌륭하나, 감흥은 글쎄. 감독이 감독인지라 전작과의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다. 우선, 이전 아이스크림 3부작에 비해선 매우 얌전해졌다. 아이스크림 3부작 때는 자주 브레이크를 끊고 개그씬도 팍팍넣고 쉴새없이 말빨과 클리셰가 폭주했었다. [세계의 끝]은 그 중 가장 절정에 달했었다. 듣는 사람이 피곤할 정도로 몰아붙이는 에너지가 있었다. 그런 에너지 넘치는 전작들에 비해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름마냥 유순하다. 하지만 '유순'하다고 덜 훌륭한 것은 아니다. 힘이 약해진 듯 보이지만, 갑자기 날리는 잽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이제 에드거 라이트는 더이상 관객을 무작정 두들겨 패지 않는다. 이제 그는 패턴을 가지고 조리한다.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영화가 트레일러가 전부가 아
Continue reading ...
베이비드라이버 (29)
에드가라이트 (24)
액션 (633)
드라이빙 (3)
로맨스 (249)
스릴러 (454)
느와르 (99)
앤설앨고트 (1)
릴리제임스 (23)
제이미폭스 (53)
존햄 (11)
케빈스페이시 (28)
베이비 드라이버 - 매우 신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
9/13/2017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매우 기대작이었던 터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된 영화는 꽤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드가 라이트는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주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작업을 한 영화들이 매우 유명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최초의 영화는 역시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딘가 이상하게 삐뚤어진 영화로 기억하
Continue reading ...
BABYDRIVER (6)
베이비드라이버 (29)
영화리뷰 (2110)
개봉작리뷰 (1011)
개봉영화리뷰 (1008)
영화 (14912)
개봉 (1039)
개봉작ㄱ (2)
개봉영화 (1347)
리뷰 (2848)
안셀엘고트 (10)
캐빈스페이시 (3)
릴리제임스 (23)
존햄 (11)
제이미폭스 (53)
에드가라이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