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아 만나기만 하면 하하 호호 즐거운 야생화 탐사. 금강초롱꽃 보러 가야지. 작년에 갔을 때 딱 예뻤으니 때맞춰 약속을 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군계를 이루는 광덕산. 화악산보다 광덕산이 그래도 접근이 쉬운 까닭입니다.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갑니다. 참 멀다. 그래도 감사하지. ㅎㅎ 뙤약볕에 임도 길을 걷지만 보물찾기 하 듯 꽃들을 쳐다보며 걷는 길은 행복합니다. ▲ 단풍잎돼지풀 ▲ 둥근잎돼지풀 평소에 눈길조차 주지 않던 꽃도 눈 한 번 맞춰줍니다. 같은 꽃이려니 했었는데 와서 보니 잎이 다릅니다. ▲ 개미취 키가 큰 개미취들이 모두 옆으로 누웠습니다. 때가 되면 피고. 때가 되면 지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RfMTE2/MDAxNzU2OTc1MzQyMTY0.9FZamVzBUL-Nrnf9FiqJ9x_6__EOqDXt3BqHGGpoNIsg.1R5FB20qcSwX-Qe1mbDFM6R1p5g2JtNh3P4OMZuq9Fsg.JPEG/483A7408%BD%CC%BE%C6.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