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들기 아쉬운 연말 간단한 야식메뉴로 즐겨보자 평소, 나는 밤 11시에 잠을 잔다. 하지만, 요즘은 이상하게 잠자기가 싫다. 오후 10시부터 정신이 오히려 말똥말똥!! 이 시간부터 놀아야 하는 것 같고 얼마 안 남은 2023년을 재미나게 보내야 할 것 같다. 이대로 2023년을 보내줄 수 없는 마음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밤이면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늦게 자니 배고픈 것은 당연하다. 맛있으면서 간단한 야식메뉴 생각이 종종 난다. 얼마 전 신박한(!!) 돼지고기 밀키트를 발견했다. 아이엠쿡 따고에서 나온 돈꿔 전기화로구이! 이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된다. 그러면 전기화로에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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