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7월 신작 감상 모드에 들어갑니다. 첫번째로 감상을 작성할 작품은 곤조의 신작인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이네요. 1.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2013, GONZO) ▲ 초S전설의 시작 (?) ▶ 작품 Info 장르 : 코미디, 판타지 감독 : 타카하시 유키오 시리즈 구성 : 네모토 토시조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 사쿠라이 타카히로, 아스미 카나, 이토 시즈카, 사이토 치와, 우치다 마아야, 세리자와 유우, 코야마 리키야 등... ▶ 연출 : 8 곤조가 2분기 연속으로 다른 신작을 제작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이게 곤조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거라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어디에선가 많이 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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