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에게 점심을 뭘 먹을지에 대한 논제는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와 동급의 난이도다. 먹고사는 문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을 생각에 오전 일과를 버틸 수 있으며 점심을 맛있게 먹어야 오후 일과에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회사 생활 20년 넘으면 회사 주변의 웬만한 식당들은 섭렵한 상태이기에 새로운 집을 찾다가 이곳으로 흘러들어왔다. 저녁에 혼밥을 위해 방문해 봤다. 야근 전에 식사도 해야 해서 찾아왔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다. 여쭤보니 19시에는 종료한다고 하셨다 18시 정도 시간이어서 식사 주문은 가능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는 메뉴판이다. 첫 번째 방문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FfMTIg/MDAxNzUzOTQ1MjAxMzcy.kVq_Fe8XkaziSeF6Fejw61Zy7RPwXpKy4ZKEFgz2TpAg.pz0imcZyQmTZG2a3FVGPOmTtG0_2_ZxDFPsn57hU524g.JPEG/P20250731_121238680_BC29625F-4DF0-4804-A66A-9C116D98B2C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