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굵은 정통 MMORPG가 나왔다. 쉽고, 편한다. 게다가 가볍다. 본질은 살리되 단점은 줄였다. 터놓고 말해 으레 말하는 '리니지 라이크' 장르는 맞다. 하지만, 다르다. 시장 분위기 반영해 무·소과금 유저도 숨통 트일 요소를 반영했다. 예컨대, ▲ 몬스터 도감 ▲ 이벤트 보스 몬스터 배치 ▲ 퀘스트를 통한 6검 4셋 구축 기회가 대표적이다. 잘만 다룬다면 소위 말하는 '쌀먹' 노릴 틈새도 충분하다. 그래서 적는다. 뭇 동 장르 타이틀이 마찬가지지만, 결국 일련의 공략을 잘 아는 이들이 결국 자리 잡는 법이다.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따라오시라. 시작부터 훈훈하게, 발 빠른 피드백 반영 '전투의 시간, 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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