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뉴욕여행의 첫 숙소였던 내돈내산 힐튼 타임스퀘어 리뷰 해 봅니다. 타임스퀘어 힐튼 검색하면 온통 가든인, 더블트리, 모토 바이 힐튼, 템포 바이 힐튼 이런 By Hilton 만 떠서 저도 되게 선택이 어려웠던 호텔인데요. 그런 호텔들은 딱봐도 사진상 방이 작더라고요 ㅠㅠ 저흰 셋이라 넓은 방 + 뷰를 원했고, 연말성수기라 어쩔수 없이 박당 50만원 주고 잤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룸 크기와 전망! * 1~3월은 2~30만원대도 예약가능하니 참고하기 ▼ 무엇보다 호텔에서 나와 걸어서 3~4분 정도면 타임스퀘어 그리고 많은 노선의 지하철이라 정말 편했어요 (우린 거의 걸어다녔지만;;ㅎ) 타임스퀘어 바로 옆 위치의 호텔도 있지만.......
뉴욕 여행 계획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건 뉴욕 숙소 선택일 거 같은데요 항공권의 경우 직항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그리고 에어프레미아중에 고르면 되기에 고민이 많이 안 되지만 숙소의 어느 지역에 숙박을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2년에 한 번 정도 뉴욕 여행을 다녀오면서 미드타운 웨스트, 미드타운 이스트, 어퍼 웨스트사이드, 유니언스퀘어, 다운타운 그리고 뉴저지 호보컨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호텔 투숙을 하였는데요 저는 미드타운 + 다운타운을 6:4 정도로 믹스해 다녀오는 일정이 제일 좋았어요 물론 일정이 짧다면 한 곳에만 머무는 것이 좋지만 뉴욕을 가게 된다면 왕복 비행시간 그리고 시차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