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스티스 리그로 달려가는 DC의 영화들은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흥행으로 인하여 엄청난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단 배트맨 대 슈퍼맨은 그나마 확장판으로 평균점은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죠. 현재 원더우먼도 별로일 거라는 소문이 엄청나게 돌고 있는 가운데, 만약 정말 소문이 현실이 되면 크게 망하는 상황이 한 번은 벌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다크파트 이야기 입니다. 일단 이번 영화의 감독은 더그 라이먼 입니다. 본 아이덴티티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만들었던 양반이죠. 일단 감독의 역량이 없는 것은 아니니, 일단은 어느 정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분도
Continue reading ...